동사무소 앞에서 무료로 받던 그 신문을 이제는 화면에서 봐야 하는데, 지역마다 사이트 주소도 메뉴 이름도 달라서 막상 찾으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달동 쪽 교차로 위치 알고 싶습니다"처럼 동네를 지정해서 물어보는 분도 많고, 지난주까지 있던 구인광고가 사라져서 다시 찾는 분도 있습니다.
이 글은 내 지역 교차로 신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순서, 신문보기와 신문그대로보기 메뉴로 들어가는 방법, 구인구직과 부동산 코너 위치, 발행호수로 최신 지면인지 가리는 법을 지역별 공식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교차로는 전국 단일 사이트가 아니라 지역마다 별도 홈페이지를 쓰기 때문에, 신문의 위치를 찾는 첫걸음은 내 지역 홈페이지를 정확히 가리키는 일입니다. 대전은 www.kyocharo.com이 공식 도메인이고 울산은 www.ulsankyocharo.com, 순천광양은 www.sgkyocharo.com처럼 주소부터 제각각입니다. 잘못된 주소로 들어가면 다른 지역 신문이 나오거나 아예 다른 업체 사이트에 닿을 수 있어, 도메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
지역 사이트에 들어갔다면 상단 메뉴에서 신문 코너를 찾습니다. 대전은 메뉴 이름이 "온라인신문"이고 paper.kyocharo.com으로 연결되며, 목포·원주·천안·강릉·춘천은 "신문보기", 경주·익산은 "신문그대로보기"라는 이름을 씁니다. 같은 지면을 보는 기능이라도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니, 메뉴 이름이 달라도 당황하지 않고 신문 관련 메뉴를 눌러 들어가면 됩니다.
가입 없이도 지면 열람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울산교차로는 구인구직·부동산·자동차 목록이 로그인 없이 메인에 건수와 함께 노출되고, 대전도 로그인 없이 교차로신문·온라인신문 콘텐츠 열람이 됩니다. 열람만 하려면 회원가입 절차를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처음 들어가는 분은 아래 순서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네 단계만 거치면 내 지역 지면이 화면에 나옵니다.
1내가 볼 지역을 정합니다. 근무지나 거주지 기준으로 대전·울산·순천광양·청주·목포·원주·천안·경주·강릉·창원·익산·전주·춘천·충주·여수·제주·수원·대구 중 하나를 고릅니다.
2해당 지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대전은 www.kyocharo.com, 청주는 www.nzine.co.kr, 목포는 www.dacgle.com처럼 지역마다 도메인이 다릅니다.
3상단 메뉴에서 신문보기·신문그대로보기·온라인신문 중 그 지역이 쓰는 이름을 눌러 전자신문으로 들어갑니다.
4날짜를 선택해 원하는 날의 지면을 엽니다. 대전 구인구직 코너는 최근 10일치 날짜를 골라 검색할 수 있으니, 오늘자가 아니어도 지난 지면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 순서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은 2단계입니다. 검색창에 "교차로"만 넣으면 다른 지역 사이트가 먼저 나올 수 있으니, 지역명을 붙여 검색하거나 아래 지역 비교표에서 바로 누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핵심 요약
교차로 신문 위치는 지역 홈페이지의 신문보기 메뉴가 정답이고, 지역마다 도메인·메뉴 이름이 다릅니다.
대전은 paper.kyocharo.com, 목포·원주·천안·강릉·춘천은 newspaper.지역도메인/ebook 구조입니다.
대전 구인구직 지면은 최근 10일치를 날짜 선택으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배포장소는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아 지역 대표전화로 확인합니다.
지역마다 어디에 신문이 숨어 있는지 한눈에 보려면 표가 편합니다. 아래 표는 각 지역 공식 홈페이지의 신문 코너 위치를 모은 것입니다.
| 지역 | 공식 도메인 | 신문보기 위치·이름 |
|---|---|---|
| 대전 | www.kyocharo.com | 상단 메뉴 "온라인신문" → paper.kyocharo.com |
| 울산 | www.ulsankyocharo.com | 메인의 "오늘자 신문보기" 링크 |
| 순천광양 | www.sgkyocharo.com | 상단 메뉴(뉴스·부동산과 함께 구성) |
| 청주 | www.nzine.co.kr | "신문보기" 메뉴(/paper/news) |
| 목포 | www.dacgle.com | "신문보기" → newspaper.dacgle.com/ebook |
| 원주 | www.wjkcr.com | "신문보기" → newspaper.wjkcr.com/ebook |
| 천안 | www.cakcr.co.kr | "신문보기" → newspaper.cakcr.co.kr/ebook |
| 경주 | www.gjkyocharo.com | "신문그대로보기" → newspaper.gjkyocharo.com/ebook |
| 강릉 | www.gnkcr.com | "신문보기" → newspaper.gnkcr.com/ebook |
| 익산 | www.iksanfly.com | "신문그대로보기" → newspaper.iksanfly.com/ebook |
| 춘천 | www.cckcr.com | "신문보기" → newspaper.cckcr.com/ebook |
| 대구 | www.ekcr.co.kr | 신문 미발행(인터넷광고만 운영) |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구만 지면이 없습니다. 사이트 이름 자체가 "인터넷대구교차로"이고 통합 연락처 안내에도 신문미발행(인터넷광고만 가능)으로 적혀 있어, 대구 지역에서 종이 지면을 찾는 시간은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발행 정보 전체는 교차로 신문 신문보기·그대로보기 보는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구인구직은 신문보기와 별도 메뉴로 들어가는 지역이 많지만, 찾는 원리는 같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간 뒤 구인 관련 메뉴 이름을 찾으면 됩니다. 다만 지역마다 메뉴 이름이 제각각이라 처음 보면 헷갈립니다.
순천광양은 상단 "취업알바" 메뉴가 work.sgkyocharo.com으로 연결되고 하위에 구인정보·알바정보·구인등록이 있습니다. 목포는 "구인구직" 메뉴가 work.dacgle.com, 천안은 work.cakcr.co.kr, 경주는 "구인구직홈 바로가기"가 work.gjkyocharo.com입니다. 원주·춘천은 "일자리"라는 이름을 쓰고, 청주는 "취업" 메뉴(/job) 아래 채용검색·인재정보·전문일자리가 붙습니다. 수원은 "구인구직홈" 하위에 요식업·구인검색·알바가 있습니다.
울산은 메인 화면에 구인구직 섹션이 바로 노출되고 요리/서빙·생산/기술·상담/영업·운전/배달·매장관리·간호/의료 카테고리가 붙어 있어 메뉴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대전은 상단 통합검색 카테고리가 교차로신문·온라인 부동산·온라인 자동차 세 개라, 구인 공고는 신문 지면 안의 코너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밤에 마감된 공고가 아침 신문에서 사라졌다면 사람이 구해진 경우가 많지만, 대전은 10일간의 지난 지면 검색으로 없어진 공고를 되돌려 볼 수 있으니 전화번호를 적어 두지 못했을 때 유용합니다.
지면을 못 봤거나 지난 공고를 찾는 흐름 전체는 교차로 신문 보기 그대로보기·구인구직 보는 방법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부동산 매물을 찾는 분도 같은 경로로 접근합니다. 대전은 상단 통합검색의 "온라인 부동산"이 부동산 코너이고, 목포는 부동산·자동차·업체홍보·이사·인테리어까지 메뉴가 넓게 깔려 있습니다. 청주는 메인의 "부동산 PREMIUM" 섹션에서 매물이 회원가입 없이 노출되고, 순천광양은 상단 "부동산" 메뉴가 land.sgkyocharo.com으로 연결됩니다.
다만 대전 부동산 서브도메인(land.kyocharo.com)은 이번 확인 시점에 접속이 거부되어 매물 분류·검색 필터까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매물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거나 목록이 비어 있으면 지역 대표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부동산·자동차 코너 구조 전반은 교차로 구인구직·신문 보는 방법에서 지역별로 비교했습니다.
두 이름은 사실상 같은 지면을 가리키지만 지역마다 쓰는 말이 다릅니다. 경주·익산은 "신문그대로보기", 목포·원주·천안·강릉·춘천은 "신문보기", 대전은 "온라인신문", 울산·여수는 "오늘자 신문보기"입니다. 검색어에 어느 표현이 들어 있든 결국 도착하는 곳은 그 지역의 전자신문 뷰어입니다.
청주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신문보기(/paper/news) 페이지 안에 "신문그대로보기" 섹션이 있고, 그 안이 부동산·취업·인테리어·자동차·이사·PR 여섯 개 코너로 나뉩니다. 즉 청주에서는 지면 전체가 아니라 관심 코너별로 지면을 골라 보는 구조입니다. 지면 그대로의 화면을 원하는 분은 교차로신문그대로보기 신문보기·구인구직 보는 방법에서 지역별 진입점을 확인합니다.
지면을 열었는데 오늘 날짜가 맞는지 헷갈릴 때는 발행호수를 봅니다. 울산은 메인에 "오늘자 신문보기"와 함께 발행호수(2026-09-11 8014호)를 표시하고, 충주도 메인에 2026-09-11 7233호라는 호수를 올립니다. 호수가 계속 올라가고 있으면 그 지역 신문이 정상 발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호수가 며칠째 멈춰 있거나 오늘자 링크가 갱신되지 않으면, 발행이 쉬는 날이거나 사이트 갱신이 늦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지역 대표전화로 발행 여부를 묻는 편이 빠릅니다. 대전 대표전화는 042-623-1236, 울산은 052-261-1236입니다. 문의 가능 시간은 울산 기준 평일 09:00~18:00(토·일 휴무)로 안내되어 있으니 주말에는 답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이 아니라 동네에 배포되는 종이신문을 찾는 분은 배포장소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지역 교차로는 홈페이지에 배포처 주소나 배포 시간을 적어 두지 않습니다. 대전이 주5회(월~금) 발행하며 대전시·논산시·조치원·계룡시·옥천군·금산군에 배포한다는 사실까지만 공개되어 있고, 어느 가게 앞에 몇 시에 놓이는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이신문을 꼭 받아 봐야 한다면 지역 대표전화로 묻는 것이 확실합니다. 배포장소·배포시간을 알아보는 방법은 교차로 신문 위치 신문보기·그대로보기 보는 방법과 교차로 신문 배포장소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벼룩시장 같은 다른 생활정보신문과 함께 여러 지면을 비교해 보는 분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구인 공고는 전화 확인이 기본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가능합니다. (주)인터넷교차로가 만든 전국판 "교차로" 앱에는 부동산 매물, 취업(구인구직·알바), 동네 업체, 중고차, 신문 줄광고 다섯 가지 기능이 있어, 지면을 직접 펼치는 대신 코너별 정보를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 전자신문 뷰어 위치는 지역 홈페이지 쪽이 더 정확합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대전 구인구직 신문광고 코너는 최근 10일치 날짜를 선택해 검색할 수 있고, 청주 신문보기 페이지에도 지난호 열람 관련 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열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지역별로 확인이 필요해, 지난 공고를 찾는 분은 날짜 선택 기능부터 눌러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공고가 사라진 것은 사람이 구해졌을 가능성이 크지만, 날짜 선택으로 지난 지면을 다시 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 기준 최근 10일간의 신문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 옵션은 광고내용·전화번호이며 줄광고·박스광고 지면 유형도 전환해 볼 수 있습니다. 적어 둔 전화번호가 있다면 검색창에 번호를 넣어 찾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발행·배포 관련 문의는 지역 대표전화가 담당합니다. 대전 042-623-1236, 울산 052-261-1236으로 묻되, 배포 시각·금액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역이 없어 전화 답변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구직등록 자체는 교차로가 아니라 고용24에서 하며 절차는 고용24 구직신청 방법에 있습니다.
출처: 대전(kyocharo.com)·울산(ulsankyocharo.com)·순천광양(sgkyocharo.com)·청주(nzine.co.kr)·목포(dacgle.com)·원주(wjkcr.com)·천안(cakcr.co.kr)·경주(gjkyocharo.com)·강릉(gnkcr.com)·익산(iksanfly.com)·춘천(cckcr.com)·충주(zonecj.com)·여수(yeosuro.com)·제주(jejukcr.com)·수원(ikcr.co.kr)·대구(ekcr.co.kr) 지역판 공식 홈페이지, 대전 전자신문(paper.kyocharo.com),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앱 페이지. 확인일 2026-09-11.
이 글은 지역 교차로 공식 홈페이지와 앱 페이지를 정리한 비공식 안내이며 각 지역 교차로 운영사와 관계가 없습니다. 메뉴 이름·도메인·연락처는 지역별로 바뀔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지역 사이트를 우선합니다.